기술 문의·상담실

초보자 기술자가 현장에서 실수 하는 사례들

냉매는 얼마나 charge 하여야 하는가?

(A) 수액기(Receiver Tank)가 있는 경우

진공 시킨 system의 소형 냉장고의 경우 소형의 패키즈 냉장고(콤푸레서,콘덴서 일체시스템이 한모체인 냉장고)는 Name Plate에 냉매충전량이 적혀 있으므로 전자저울로 정확히 충전 할 수있다. 그러나 콤푸렛서가 있는 콘덴싱 유니트가 분리되어 다른곳에 떨어져 있는 경우

냉동에서는 계측하여 적절하게 넣기가 초보자는 어렵다. 냉매의 충전량은  첫번째로 수액기(Receiver Tank) 크기가 클수록, 두번째로 콤푸레서와 증발기 거리가  먼경우 냉매충전량은 늘어난다. 콤푸렛서를 교환하거나, 냉매가 새어 수리하고 보충 할때 또는 신설하였을때 냉매충전은 절대로 Sight Glass가 맑아질때까지 한번에 충전하면 과충전으로 냉매를 다소 회수하여야 할 문제가 발생하여 작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여름철은 더 조심하여야 한다. 냉장 또는 냉동실 내가 온도가 높은 경우 시운전에 들어가면 냉매를 많이 넣어도 Sight Glass가 맑지 않고 거품이 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팽창변이 최대로 열려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냉매를 적당히 적게 넣고 시운전하면서 30부 또는 그이상 콤푸렛서를 작동시켜 실내온도를 떨어뜨린 다음 Sight Glass가 맑아질때까지 보충하면 실수가 없다.

(B)수액기(REceiver Tank)가 없는 경우

모세관 팽차변(Capillary Expansion Valve) 이 있는 소형냉장고는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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